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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 가루 먹는 방법, 복령 버섯 효능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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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 가루 먹는 방법, 복령 버섯 효능 부작용

 

 

-복령
소나무의 땅속뿌리에서 자라는 곰팡이 덩어리
고대 중국인들에게는 불로장생의 영약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신들이 즐기는 특별한 음식으로 여긴 버섯
자연산 복령은 죽은 소나무에서만 자람

 


-복령 효능
십전대보탕, 경옥고의 주 재료
예로부터 강장제로 사용
피를 만드는 비장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역할
복령은 오래 복용하면 얼굴이 홍안 소년과 같아진다고 하여 동자초(童子草)로 불리기도. 
이뇨작용, 위장건강, 심신안정, 피부미용과 당뇨 개선

 

 

 

-복령 부작용

임산부가 먹어도 아무 탈이 없을 정도로 부작용이 없음.

사상의학적으로 기운이 약하고 땀이 많은 소음인은 주의.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40

 

복령 - 신들이 즐기는 특별한 버섯 - 농업인신문

복령은 고대 중국인들에게는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신들이 즐기는 특별한 음식으로 여긴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복령은 조선 21대 임금 영조가 인삼과 함께 넣어 삼령차란 �

www.nongupin.co.kr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336

 

소나무 뿌리 버섯 ‘복령’에서 새로운 항암물질 발견 - 디트news24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는 버섯인 ‘복령’에서 폐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됐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

www.dtnews24.com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는 버섯인 ‘복령’에서 폐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복령의 균핵에서 폐선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물질을 발견하고 약리효과를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복령의 균핵으로부터 분리한 4가지 천연화합물로 폐선암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여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는 버섯인 '복령'에서 새로운 항임물질이 발견됐다.
복령의 균핵은 복령이 땅속에서 생장하면서 소나무 뿌리로부터 공급받는 영양물질을 저장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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