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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pd(피디 설현) 폭행 뉴질랜드 학교폭력, 이원일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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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pd(피디 설현) 폭행 뉴질랜드 학교폭력, 이원일 셰프


유명 셰프 이원일의 연인이자 PD계의 연예인 설현 외모라고도 방송을 탔던 김유진PD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원일 셰프도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중에 꽤나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띠동갑 나이차에 피디 설현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가 유명인사가 됐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피해자에 따르면 사건은 2008년에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16살이었던 김유진PD와 친구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하지요. 김유진PD의 남자친구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했다고 해서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김유진PD 일행이 집단 구타를 했고 그 뒤에도 사과 한 번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학교도 잘 못다니고 우울증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과 구체적인 장소까지 집어 가면서 설명을 하는 걸 보면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동안의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의 이미지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데 현재까지는 김유진pd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결국 누구 말이 맞는건지 네티즌들의 의견만 분분합니다.
한 번씩 등장하는 유명인의 학교폭력 이슈.
유명인이 되면 과거의 행적이 이슈가 되는 것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결론이 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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