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북 남북경협주 조비 주가 전망(대주주 경농), 종자 비료 주식 메뚜기떼 관련주

반응형

대북 남북경협주 조비 주가 전망(대주주 경농), 종자 비료 주식 메뚜기떼 관련주

 

 

조비
비료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
비료 생산업체로 친환경 맞춤비료, 완효성비료, 4종비료 등 다양한 비료를 생산, 판매
비료전문제조판매회사로서 토양검정결과에 따라 공급되는 친환경 맞춤비료와 국내 최초로 완효성비료, 4종비료 등 생산공정을 갖추고 총 589여 품목에 대하여 비료생산업 허가를 받아 이 중 단한번비료, 단한번NS골드, 으뜸원예용비료, 으뜸웃거름골드, 맞춤형 복합비료등 132여개 품목의 복합비료를 생산하여 전국의 농협중앙회,단위농협 및 당사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

 

개요 : 다양한 품목의 비료 생산으로 경쟁력 강화 
- 1955년 11월 비료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76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료전문 제조 및 판매회사임. 
- 친환경 맞춤 비료와 국내 최초 완효성 비료 및 4종 비료 등 생산공정을 구축, 총 637개의 품목에 대해 비료생산업 허가 취득하였으며 전국의 농협 및 당사 대리점을 통해 판매. 
- 석회질소, PNS제품, 뉴트리세이브 등의 친환경 비료 및 고부가 제품군 비료 등 기능성 비료 개발 사업에 주력, 제품의 차별화와 품목의 다양화로 경쟁력 강화. 

현황 : 매출 증가에도 순이익 적자전환 
- 녹색성장 정책에 따른 친환경 농업의 추세 및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한 복합비료 판매가 호조를 보여 전년대비 매출 증가하였음. 
- 외형 확대에도 매출원가율 상승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은 저하되었으며, 금융수지 저하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하였음. 
-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전반의 위축에도 불구, 농업용 비료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매출성장세 기대되며, 수익성은 원가율 개선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https://news.nate.com/view/20200719n09818

 

임종석, 남북한 도시 결연사업 추진…안보특보로 첫 행보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로 임명된 후 첫 행보로 남북 도시 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자신이 이사장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news.nate.com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로 임명된 후 첫 행보로 남북 도시 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자신이 이사장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을 통해 연내 남북한 도시 30쌍의 결연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문협은 연내 지자체 30곳과 MOU를 체결하고, 결연 대상 북측 도시와 도시별 협력사업 계획도 확정해 북측에 제안할 계획이다.

지자체장이 바뀌어도 협력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별 조례 제정도 병행한다.

경문협은 오는 29일께 첫 MOU 대상 남측 도시 2곳을 공개하는 데 이어 나머지 도시들도 빠르게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