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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주가 예측, 주가전망 (코로나 관련 제약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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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주가 예측, 주가전망 (코로나 관련 제약주 이슈)

펩트론

펩타이드 공학 및 약효지속화 기술을 바탕으로 약효지속성 의약품의 설계와 제조기술 개발, 펩타이드의 합성기술 개발과 신물질 발굴 등을 수행

 

그래프가 정직합니다.

주가가 잘 관리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슈가 붙은 종목이므로 단기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슈에 민감하게 움직이므로 손절에도 민감하게 대응한다면 좋은 수익을 남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양증권에서 22일 펩트론(087010)에 대해 '알테오젠의 향기가 난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펩트론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펩트론(087010)에 대해 '플랫폼 기술이전은 최근 바이오의 트렌드, Pab001에 주목. 뇌질환 치료제 PT320의 가능성. 금일부터 AACR이 개최됨. 펩트론은 Pab001의 동물실험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 유의미한 데이터를 공개한다면 이미 진행되고 있는 LO 논의 이외에도 추가적인 LO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음. 코로나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되고 있는 pab001과 PT 320에 대한 LO도 가능성이 있음. AACR과 코로나 치료제 라는 큰 모멘텀이 시작됐음. '라고 분석했다.

 

 

펩트론, "대세는 지속형 기술…"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에서 펩트론(087010)에 대해 "사노피는 2월 8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당뇨/비만 치료 후보물질인 GLP1/GCG(SAR425899), GLP1/GIP(SAR438335) dual agonist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더불어 사노피의 R&D 집중 질환 분야도 항암제, 희귀질환, 뇌신경질환, 면역조절제, 희귀혈액질환, 백신으로 언급하면서 그 동안 사노피의 주 타겟질환인 당뇨 분야가 제외되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18년 JP Morgan Conference에서 사노피가 발표했던 GLP1/GCG dual agonist의 임상 2상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었다. 기존 GLP1 single agonist인 Liraglutide(Saxenda)대비 체중 감소효과 면에서 월등한 효능을 보여주면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4월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사노피는 용량 재결정을 위한 임상 1상을 다시 시작했고,관련해서 펩트론의 주가는 곤두박질 쳤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4월 준공된 펩트론의 오송 1공장은 펩트론의SmartDepot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이다. 2월 중KGMP 승인을 획득하게 되면, 드디어 펩트론의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임상 시료들이 대량으로 생산 가능하게 될 것으로기대된다. 사노피는 컨퍼런스 콜에서 당뇨 관련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였다. 오히려 지속형 기술도입을 통한 차세대 물질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라고 전망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6/636022/

 

[Hot-Line] "펩트론, 하반기 기술이전 가시화 개연성" - 매일경제

한양증권은 22일 펩트론에 대해 올 하반기 기술이전이 가시화될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따. 한양증권에 따르면 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에�

www.mk.co.kr

"특히 펩트론은 기술이전 이슈가 가시화됐다가 나오지 않아 주가가 조정 국면에 있었기 때문에 바이오 대세 상승장인 현재 흐름에서의 기술이전 보다 큰 파급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62254631

 

종근당·에이비엘…항암신약 후보 대거 선보인다

종근당·에이비엘…항암신약 후보 대거 선보인다, 미국암학회서 임상결과 발표 기술 수출로 이어질지 주목

www.hankyung.com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암학회에서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대거 공개한다. 종근당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등은 임상 결과를 공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 수출 등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암학회에서 국내 10곳 안팎의 기업이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세계 최대 규모 암 연구 학술행사인 미국암학회에는 80여 개국에서 2만5000여 명의 연구자와 임상의사, 보건산업 종사자 등이 참여한다.

 

펩트론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항암 효과를 내는 신약 ‘PAb001’의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한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는 “유방암 등 여러 암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며 “이번 학회를 계기로 기술수출 논의가 더 진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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