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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 빼기, 나잇살 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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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 빼기, 나잇살 빼는 방법

*나잇살 생기는 이유?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노화과정으로 에너지 소비 감소

영양섭취의 불균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근육 감소, 체지방 증가

 

 

*나잇살 남녀 차이 

여성 나잇살 - 출산에서 시작. 임신 때 쌓인 지방이 출산 후에도 남음. 늘어난 복부지방이 폐경기 급증(에스트로겐이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기 때문)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빨리 걷기, 수영이나 스포츠 댄스 권장.

 

남성 나잇살 - 술, 고기 섭취.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훨씬 많음.

내장지방은 비교적 쉽게 분해되므로 일주일에 3번 이상, 1시간 이내 걷기나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하면 체중 감량.

 

*나잇살 빼기 

-근력운동

-살코기 위주로 먹기

-뜨거운 물보다 찬물 마시기

-섭취 열량 30% 줄이기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시금치와 우엉 추천

 

http://mn.kbs.co.kr/news/view.do?ncd=3635232

 

[정보충전] 중년 건강의 핵심…나잇살 제거법

[앵커] 나이 들수록 몸 구석구석 생기는 '나잇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 많으시죠? 건강을 위해서라도 나잇살은 꼭 빼야 하는데요, 비만과는 달라서 평범한 다이어트법으론 관리하기 어렵다��

mn.kbs.co.kr

"나잇살 제거에는 성장 호르몬을 촉진시키는 ‘아르기닌’이 풍부한 시금치와 우엉이 좋은데요. 이 아르기닌은 성장 호르몬을 촉진시켜 지방을 분해하고요. 또 우엉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 노폐물 배출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5/2014041502596.html

 

나잇살 빼는 방법 남녀 달라… 남자는 걷기, 여자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나잇살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노화과정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영양섭취의 불균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근육이 감소하고 체지방이 늘면서 생긴다.  나잇살이 생기는 원인은 남��

health.chosun.com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2259.html

 

나잇살 줄이고 싶다면? '4가지' 기억하세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나잇살 찌는 게 두렵다면 섭취 열량을 30% 줄이고 근력운동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사진=헬스조선 DB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찌는 살을 '나잇살'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잇살은 생각보다 과학적��

health.chosun.com

◇​근력운동 소홀히 하지 말기
나잇살을 빼려면 지속적으로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근력운동이 근육량을 증가시켜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체내 에너지 소모량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쉽게 찐다. 무작정 무거운 역기를 드는 어려운 운동으로 근력운동을 시도할 필요는 없다.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복부, 등, 어깨 등의 근력을 단련할 수 있다. 양손에 물통을 드는 것으로도 근력 운동이 된다.

 

◇​살코기 위주로 먹기
살 빼려면 당연히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근력을 키우고 몸의 에너지 생성량을 늘리려면 단백질 공급이 필수다. 고기를 먹되 기름기가 적은 부위로 먹자. 고기를 싫어하거나 안 먹는 사람이면 콩이나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보다 찬물 마시기
뜨거운 물보다 찬물을 마시는 것이 나잇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찬물을 마시면 몸이 차가워지는데, 때문에 다시 체온을 높이기 위해 열량을 소비하게 된다.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비만일 확률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 있다. 하루 1~2잔 커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을 각성시켜 활동하게 하는 효과를 낸다.

 

​◇섭취 열량 30% 줄이기
나잇살이 이미 찌기 시작한 단계라면 젊을 때보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다. 젊을 때와 똑같은 양을 먹으면 살이 찌게 돼있다. 따라서 과식은 금물이고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전체적으로 줄여야 한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몸속 세포 노화를 유도하고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생성도 줄일 수 있다. 평소 섭취 열량의 30% 정도를 줄이는 게 좋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에서 실시한 원숭이 실험에 따르면 전체 열량의 30%를 줄인 원숭이가 가장 수명이 많이 늘었다.

 

 

http://www.vogue.co.kr/2010/09/27/%EB%82%98%EC%9E%87%EC%82%B4%EC%9D%84-%EB%B9%BC%EB%8A%94-%EB%B0%A9%EB%B2%95/

 

나잇살을 빼는 방법 | 보그 코리아 (Vogue Korea)

뱃살이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의 잔인한 성적표라면, 등과 옆구리 살은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흔적처럼 보인다. 브래지어 바로 밑에서 과연 무슨 일들이 벌어지길래 이렇게 살들이 차곡차곡

www.vogue.co.kr

 “살이찌는 순서가 있습니다. 허벅지 아랫배 몸통 팔과 다리 얼굴 순이죠. 문제는 살이 빠지는 순서는 반대이기 때문에 한번 붙은 살은 좀처럼빼기가 힘듭니다.”

 

“옛날처럼 똑같이 먹고 움직이는데도 체중이 자꾸만 늘어나는 건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의 감소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은 한 살 먹을 때마다 기초대사량은 1%씩 떨어지고, 30세가 지나면서 10년마다 근육량은 3kg씩 줄어든다. 그러니 30대에 20대와 똑같이 먹으면 몸에 축적되는 것은 훨씬 많아지게 된다는 것.

 

등살과 옆구리 살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쉬운 일곱 가지 방법

1 커다란 짐볼 위에 누워 척추를 중심으로 어깨와 허리, 골반까지 쭉 펴지도록 스트레칭을 했다.

 

2 옆으로 누운 후에 머리를 팔로 베고 다리를 최대한 위로 찢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 때, 다리 근육 운동뿐만 아니라, 골반과 허리, 옆구리까지 쫙 당겨지면서 자극이 되어야 한다.

 

3 피트니스 센터에 있는 로망 체어(백 익스텐션)에 옆으로 서 있다가 몸을 구부렸다, 옆구리의 근육으로 몸을 일으키는 동작을 반복한다. 그런 다음 뒤로 누워 그 자세를 반복한다.

 

4  스트레칭 후에는 꼭 트레드밀이나 자전거에서 20분 이상 땀을 흘려야 한다.

 

5 시간이 날 때마다 겨드랑이 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준다. 림프관이 있는 그곳을 자극시키면 노폐물이 빠져 나가기 훨씬 쉽고, 혈액순환도 왕성해진다.

 

6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복부와 자궁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줘야만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7 옆구리나 등으로 살이 찌지 않도록 허리를 꼿꼿이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구부정한 자세는 그 부위의 혈액 유입량을 줄여 노폐물이 축적되고 지방이 정체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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