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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 냉이 달래 시래기 + 된장/ 면역력 강화 방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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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 냉이 달래 시래기 + 된장/ 면역력 강화 방패밥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방패밥.

봄나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는데 된장까지 함께 섭취하면 면역력에 더욱 좋다.

 

냉이 - 단백질 함량이 높음/ 기력 회복, 근육과 세포 재생

달래 - 알리신 성분/ 항균 효과, 바이러스 제거

시래기 - 비타민C 다량 함유/ 면역력, 만성피로, 피부 노화에 도움.

 

된장과 시래기 함께 섭취시, 
면역력 높이는 항산화 능력 효과 36배 증가!

 

 

-봄철 면역력을 높이는 방패밥 만드는 법

 

1. 깨끗이 씻은 잡곡 위에 미리 손질해둔 냉이, 달래, 시래기를 썰어 올려준다.

2. 된장 1/2 스푼, 매실청, 참기름을 조금 넣고 두부 1/4 모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3. 밥 위에 된장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는다.

 

끝!

 

 

 

http://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791786

 

봄나물 건강하게 먹는 방법 5가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봄이 되면 우리의 몸은 갑작스러운 신진대사의 증가로 나른하고 피곤한 춘곤증에 시달리기 쉽다. 이럴 때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공급하는 봄나물을 먹는다면 춘곤증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 봄나물을 건강하게 먹는 법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알아본다. 봄나물은 먹는 방법에 따라 생채, 숙채, 묵나물로 나눌 수 있다. 생

www.korea.kr

1. 야생 봄나물 채취를 주의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때는 독초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도시 하천변이나 도로 주변에서 자라는 야생 봄나물은 농약이나 중금속 등 오염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

2. 나물 조리 시 3회 이상 세척

달래, 돌나물 등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수돗물에 3회 이상 씻어야 잔류농약, 식중독균으로부터 안전하며, 삶거나 데친 나물을 구입했을 때도 3회 이상 충분히 씻거나 살짝 데친 후 조리해야 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3. 데쳐 먹는 나물을 구별

냉이, 달래 등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나물과 달리 두릅,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에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미량의 독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 성분을 제거한 뒤 먹는다.

4. 저염식 나물 만드는 법

나물 조리 시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들깨가루나 멸치, 다시다 육수, 마늘, 파 등을 사용하면 나물 별 독특한 향기를 살릴 수 있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저나트륨식 요리를 만들 수 있다.

5. 봄나물 올바른 보관법

나물을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뿌리 등에 묻어 있는 흙을 제거 후 신문지로 싼 후 비닐 또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고유의 향기와 영양을 보존할 수 있고, 장기간 보관 시에는 끓는 물에 데친 후 햇볕에 바짝 말려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거나,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짜서 한번에 먹을 양 만큼씩 나누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1597.html

 

봄나물, 두 배로 건강하게 먹는 법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입력 2018.03.02 17:00 | 수정 2018.03.06 09:38 FOOD 제철음식 바야흐로 봄이다. 긴 겨울 동안 땅속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고개를 내놓는 봄나물에는 생리활성 성분이 더욱 풍부하다. 실제 성분조사에서 다른 계절에 비해 비타민·미네랄·칼륨·섬유질이 더 많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된다. 봄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봄나물에 대해 알아봤다. 대표적인 봄나물로는 쑥·달래·냉이·미나리·두릅·취나물 등이 꼽힌다. 이런 나물에는 공통

health.chosun.com

달래
겨울철 부족해진 비타민은 달래로 달랠 수 있 다. 이른 봄의 달래는 비타민A 부족으로 나타 나는 면역력 약화, 비타민 B1·B2 부족으로 나 타나는 입술 건조, 비타민C 부족으로 나타나 는 잇몸 부종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달래를 먹 을 때는 데쳐 먹기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 다. 그래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냉이
냉이에는 비타민A·B1·B2·C가 풍부하다. 또한 단 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철분·인 등이 많아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냉이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소금을 넣은 물에 데치면 씁쓸한 맛이 조금은 사라 져 더 맛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변해 식감이 떨어지고 물러지므로 살짝 데치는 게 좋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15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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