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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 채널A 기자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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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 채널A 기자 진실게임

진실게임인가요?

또 시작됐습니다. 정치판과 연예계에서 흔히 보던 장면.

했다, 안 했다.

 

유시민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봅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출신 셀럽이니 두렵다는 반증일까요?

어떻게든 약점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채널A 기자는 그 이후 말이 없습니다.
누가 진실이고 누가 거짓인지, 결국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셈인데

네티즌들 중에 그냥 헛소리로 치부하는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은 처음에 부임할 때만 해도 기대를 한 몸에 받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소신 있게 발언을 해서 기대를 받았었죠.

 

조국 장관도 정경심 교수도 명확한 증거는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다른 굵직굵직한 사건은 제쳐두고 표창장만 팠는데도 성과가 없어서 그랬는지

지금 보이는 형국으로는 유시민을 마녀재판에 세우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문대로 검찰의 포토라인에 세우는 계획이었고

그 계획에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이 언급되는 걸 보면서

채널A 기자까지 동원됐다는 게 사실이라면

씁쓸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사실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런 보도에 심증은 더욱 강하게 갑니다.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 말이 사실이길 바랍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44606

 

윤석열 측근 보도에···최강욱 "알만한 놈" 진중권 "프레임 느낌"

채널A 기자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기 위해 신라젠 전 대주주인 이철 전 대표를 압박했다는 MBC 보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진 전 교수는 관련 보도를 프레임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 "Δ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를 공격해대고 Δ 유시민은 윤석열이 공수처 수사

news.joins.com

보도가 나간 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검언유착의 빨대는 한 곳으로 누군지 다 아는 그놈이다”며 강하게 비판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프레임을 걸고 있다는 느낌”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후 몇 시간 뒤 진 전 교수는 “MBC 뉴스도 세팅된 것 같다”며 해당 보도에 대해 음모설을 제기했다. 진 전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왠지 프레임을 걸고 있다는 느낌”이라며 “세상 참 무서워졌다”고 뭔가 모를 음모가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아무튼 조만간 뭔가 큰 게 터져 나올 것만 같은 박진감, 이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MBC 보도 후 윤 총장 최측근으로 지목된 A검사장은 해당 의혹이 자신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채널A 쪽에 확인해보니 녹취록 발언은 나랑은 무관하다는 답을 들었다”면서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윤석열 측근 보도에···최강욱 "알만한 놈" 진중권 "프레임 느낌"


http://www.ddanzi.com/free/61154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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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검사가 채널A 기자에게 취재 정보를 흘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저들의 행각을 다 알고 있다"며 "빨대는 한 곳으로 누군지 다 아는 그 놈"이라고 말했다.

 

최 전 비서관은 지난달 31일 밤 "윤석열의 최측근 검사장과 유시민을 잡기 위한 모의를 진행한 채널 A"라며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기다려라, 확실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국 장관 인사청문회 당일, 정경심 교수를 기소한다는 사실을 제일 먼저 안 곳은 채널A였다"며 "새해 첫날부터 관리실을 속이고 저희 집에 난입하여 한시간이 다 가도록 문을 두드리며 소리지르다 경찰에 쫓겨난 자들도 채널A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3월4일 제 후임자 인사검증이 진행되고 있다는 오보를 낸 곳도 채널A였다"고 주장했다.

 

최 전 비서관은 "빨대는 한 곳이다. 누군지 다 아시는 바로 그 놈"이라고 했다. 앞서 최 전 비서관은 지난달 22일 윤석열 검찰총장 등 14명의 검사를 '쿠데타 세력'이라며 실명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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