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32 [스크랩] WHO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안 써도 된다? [팩트체크]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안써도 된다? 조준형 기자 WHO "의심환자 돌보거나, 기침등 증상있는 사람만 쓸 필요" 국내전문가들 "감염자 많고 인구밀도 높은 한국에 적용하긴 어려워" WHO 홈피의 마스크 사용 관련 동영상 [WHO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마스크는 뜨거운 '이슈메이커'다. 마스크 수급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마스크 만능론'을 경계하거나 더 나아가 마스크의 효과에 의구심을 갖는 쪽에서 자주 인용하는 것이 '건강한 사람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다. WHO 웹사이트의 코로나19 항목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마스크를 써야 하.. 2020. 3. 4. [스크랩] 코로나 검사, 이게 나라다. 한국이라 이럴 수 있다! 한국의 급작스런 코로나19 양성 환자 증가로 국내외에 걱정이 많습니다. 정치적 이유로 정부의 전염병 관리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오직 그 잘못을 증대시켜 공격하기 위해 야당이나, 일부 언론은 거의 혈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다른 통계는 다 그만 두겠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4만 6천여 명을 신속히 검사 했습니다. 이웃 일본은 겨우 1천8백명만 검사했습니다. 미국은 검사한 수가 426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미국은 검사를 받으려면, $1,000 이상의 검사비를 개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일본도 검사료의 보험처리 안되었습니다. 한국은 전부 국가가 검사하고, 양성이 나오면 국가가 책임지고, 치료해 주고 적절히 관리합니다. 양성 반응자가 한국에 많아 한국이 위험해 보이지만, 가장 전염.. 2020. 2. 29. [스크랩]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이다” 15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외국 기자가 남긴 말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이다” 15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외국 기자가 남긴 말 NTD Korea 2020.02.18. 10:1476,864 읽음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입니다” 어느 외국인 기자의 분석이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 1999년 출간된 책 ‘한국인을 말한다’의 일부 내용이 재조명됐다. ‘한국인을 말한다’는 한국에서 15년간 기자 생활을 한 영국인 기자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이 쓴 책이다. 마이클 브린의 저서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최근 재조명된 내용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氣)가 센 나라”라는 대목이다. 마이클 브린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다. 특히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일본을 발톱 사이의 때만큼도 .. 2020. 2. 29. [스크랩] 미니멀 라이프와 채식의 공통점 출처 https://blog.naver.com/hwanymama/221692092838 주위를 둘러보면 채식을 하다가 미니멀 라이프로 빠지신 분이 있고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시다가 채식의 세계로 입문하신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전자의 경우이지만 참 신기하게도 채식과 미니멀 라이프는 맞닿아 있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채식의 길을 걷다가 미니멀 라이프를 만나기도 하고 미니멀 라이프의 길을 걷다가 채식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채식과 미니멀 라이프의 공통점 1. 불필요한 것을 제거한다. 우리는 학교에서, 사회에서 동물성 식품은 꼭 먹어야 하고 단백질, 특히 동물성 단백질은 중요하다고 배워왔지만, 이미 동물성 식품을 제외한 식단으로도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음이 과학적으로도 입증되었고.. 2019. 10. 29. [스크랩] 내 글을 ‘클릭’하게 할 제목을 짓는 7가지 방법 출처 https://ppss.kr/archives/204908 누군가가 콘텐츠에 대해서 제게 문의를 주시면, 늘 먼저 꺼내서 보여드리는 사진이 있습니다. 종로 밤거리 사진이죠. 사진을 받은 분들은 갑자기 왜 야경 사진을 주는지 의아해하십니다. 사진 공유 후 사진을 드린 이유로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네. 그게 지금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의 현 상황입니다. 네온사인이 콘텐츠라면, 우리의 콘텐츠도 이 중 어딘가에 있겠죠…? 저 사진 속에는 수많은 네온사인과 간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밝습니다. 마치 밝기 대회라도 하는 듯 옆 간판과 경쟁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간판을 보고 식당에 들어갑니다. 사람이 더 많이 들어오기 위해선 간판은 더 자극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여야 하기 때문이죠.. 2019. 10. 27. [스크랩] 환경을 생각한 '에코 플라스틱'이 뜬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611622&memberNo=5673438 플라스틱은 가벼우면서도 강한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해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환경이슈가 두드러지면서, 자연에서 썩는 친환경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마트에서는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옥수수 전분외에도 감자전분과 해조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에코 플라스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에코 플라스틱(Eco-Plastic)이란? 출처: explast.mu 에코 플라스틱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모든 친환경 플라스틱을 의미하며,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 2019. 10. 2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