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수소차 관련주, 수소 연료전지 관련주 두산퓨얼셀 주가 전망

그린뉴딜 수소차 관련주, 수소 연료전지 관련주 두산퓨얼셀 주가 전망

 

 

두산퓨얼셀

PAFC 타입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수소를 이용한 친환경 고효율의 발전용 연료전지 개발 기업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발전 기술

 

 

2019년 10월 두산으로부터 인적분할 
- 2019년 10월 1일 (주)두산으로부터 인적분할되어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사업(국내부문)을 영위할 목적으로 신규 설립되었음. 
- 2014년 (주)두산이 미국 연료전지 업체인 클리어엣지파워(CEP)를 인수하여 확보한 PAFC타입의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보유. 
- 2019년 기준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바, 시장 내 경쟁력 보유하고 있음. 

현황 : 상반기 외형 성장 제한적일 전망 
- 연료전기 주기기를 통해 221,171백만 원의 매출과 19,488백만 원의 영업이익, 11,871백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음. 
- 기 수주한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및 장기유지보수 계약의 매출인식이 기대되나 코로나19의 확산과 제9차전력수급계획 지연 등으로 상반기 외형 성장은 제한적일 듯. 
- 향후, LNG/LPG 모델 및 Tn-Gen 모델, SOFC 기술의 개발과 중국 중심의 해외 진출 가시화 등으로 추가적인 매출 신장은 기대됨.

 

 

 

http://www.thinkpool.com/itemanal/i/tpreport/tpreport_view.jsp?code=336260&sn=303774

두산퓨얼셀(336260) > 리포트 :: 씽크풀

두산퓨얼셀, "아직 배고프다…" -한국투자증권

◆ Report briefing

아직 배고프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수소경제를 육성하는 정부정책의 수혜를 볼 전망. 발전용 뿐만 아니라 건물용, 가정용 연료전지로 영역을 확장할 전망. 장기적으로는 전기와 열 뿐만 아니라 수소까지 생산이 가능한 Tri-gen 모델을 개발 중이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도 진행 중.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비수기로 부진했으나 계절성 하반기에 집중돼 있는 만큼 올해 가이던스 매출 4,523억원과 영업이익 250억원 달성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음. "라고 밝혔다. 

 

 

https://news.nate.com/view/20200712n01343

'그린 뉴딜' 정책발표 임박, 태양광-수소 소재산업 기대감 'UP'

문 대통령은 지난 4월22일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할 기획단을 준비하라고 주문한 데 이어, 5월10일 취임 3주년 연설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으로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제시한 바 있다.

정부는 그린 뉴딜 정책에 2022년까지 12조9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13만3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린 뉴딜 정책으로 수혜를 입을 대표적인 소재기업으로는 태양광 소재 생산이 주력인 한화솔루션, 연료 전지 생산 기업인 두산퓨얼셀, 탄소섬유를 만드는 효성첨단소재 등을 꼽을 수 있다. 

 

산퓨얼셀이 국책과제로 개발을 진행 중인 트라이젠(Tri-gen) 연료전지는 전기·열·수소 생산이 가능한 모델로 2021년부터 실증 진행 후 상용화 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은 최근 실적 보고서에서 "트라이젠 모델은 분산전원으로써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동시에 도심 내 수소충전소로 기능할 수 있어 향후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기반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두산퓨얼셀은 두산이 2014년 PAFC(인산형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연료전지 업체인 클리어엣지파워(CEP)를 인수한 뒤 지난해에 분할해 상장한 기업이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10월 현대자동차, 울산테크노파크와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마이크로그리드용 분산발전 구축 협약을 맺기도 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7/713950/

[Hot-Line] "두산퓨얼셀, 수소 관련 정책 수혜 기대" - 매일경제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지난해 1 월에 발표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발전용 연료전지의 설치규모를 2022년까지 1.5GW(내수 1GW), 2040년까지 15GW(내수 8GW·수출 7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