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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관련주 글로스퍼랩스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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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관련주블록체인 관련주 글로스퍼랩스 주가 전망

글로스퍼랩스
금속 및 비금속 원료 재생업 영위하는 기업
철스크랩 가공,재활용 제품 생산,네비게이션,모피 제조

 


개요 : 철스크랩을 주로 취급
- 금속 및 비금속 원료 재생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기도 가평군에 본사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사무소를 두고 있음.
- 철스크랩을 주력으로 취급하며, 포스코,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업체로 납품하거나,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하고 있음.
- 미국 GMR MATERIALS를 종속기업으로 보유, 2019년 중 데이터스텔스테크놀로지를 종속기업으로 신설, 블록체인 기반 융합 데이터 보안사업에 진출하였음.

현황 : 매출 감소에도 적자 규모 축소
-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으로 주력 철스크랩 판매 부진한 가운데 방화문 제조 및 시공업체인 종속기업 바른창호 매각 영향으로 전년대비 외형 축소.
-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손실 규모 전년대비 축소되었으며, 바른창호 매각 관련 투자처분손실 기록에도 중단영업이익 발생하며 순손실 규모도 전년대비 축소.
- 블록체인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 사업에 진출하였으나, 국내 건설투자의 감소세 지속으로 철스크랩 판매 부진하며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글로스퍼 대표 먹튀 논란…왜 인수한 상장사는 대표 주식을 사들였을까?

글로스퍼 홀딩스, 지난 9월 상장사 GMR머티리얼즈 지분 인수홀딩스가 인수한 GMR머티리얼즈, 역으로 글로스퍼 지분 74.5% 인수 나서일각에서는 '김태원 대표가 상장사 통해 지분 정리 후 '먹튀'하는

decenter.kr

우리나라 1세대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논란에 휩싸였다. 글로스퍼홀딩스가 글로스퍼랩스(前 GMR머티리얼즈)를 인수하고, 다시 이 회사가 글로스퍼를 사들이면서다. 이 과정에서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가 자신의 보유 주식을 현금화하고 발을 빼려 한다는 게 논란의 핵심이다. 특히 글로스퍼는 지난 2018년 암호화폐 하이콘(HYC)을 발행하는데 관여했다. 하이콘 프로젝트는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148억 원 어치 비트코인(BTC) 등을 모은 바 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HYC의 가격은 급락하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40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사망 - 코인데스크코리아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가 12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표가 부회장을 맡고 있는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관계자는 13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김 대표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애도의 뜻을 밝

www.coindeskkorea.com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가 12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표가 부회장을 맡고 있는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관계자는 13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김 대표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1985년생인 김 대표는 동국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2012년 대학 후배들과 글로스퍼를 창업했다. 글로스퍼는 2015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웨어'를 설립했고, 같은 해 국내 최초 비트코인 기반 국제송금 서비스인 '비트히어'를 개발했다.

 

글로스퍼는 2018년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을 발행해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시켰다. 2019년 9월에는 지분 100%를 보유한 글로스퍼홀딩스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이자 고철 수출입 및 철강재 유통기업인 GMR머티리얼즈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으며, 11월15일 이 기업 명칭을 글로스퍼랩스로 변경하면서 김 대표가 대표이사에 올랐다. 그러나 12월6일 이번에는 글로스퍼랩스가 글로스퍼 지분 74.5%를 255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됐다. 글로스퍼가 상장사를 인수해 사실상 우회상장을 한 뒤, 피인수된 기업이 거꾸로 '모기업'인 글로스퍼의 내 김 대표 지분 전량을 매입하는 형태였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61813

 

글로스퍼랩스, 이대식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 팍스넷뉴스

12일 김태원 전 대표 사망으로 추진 사업 빈자리 커져

paxnetnews.com

글로스퍼랩스가 이대식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한다.

 

전일 글로스퍼랩스는 기존 이대식·김태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12일 김태원 전(前) 대표의 사망 소식이후 내려진 결정이다.

 

김 전 대표가 경영에서 차지했던 비중이 컸던 만큼 글로스퍼랩스와 글로스퍼가 진행하던 여러 사업 역시 타격이 예상된다. 한때 100명이 넘었던 글로스퍼의 인력도 블록체인 업계 침체로 30명대로 줄어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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