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관련주, 반도체 장비 관련주 에이팩트

반도체 소재 관련주, 반도체 장비 관련주 에이팩트 

에이팩트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

 

 

개요 : 주요 고객사 SK하이닉스
- 반도체 제조 관련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주요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어 반도체 후공정 중 테스트 외주사업 및 Nand Flash 및 관련 응용제품 제조, 판매업을 영위.
- 매출의 대부분이 SK하이닉스를 통해 발생하여 SK하이닉스에 의해 매출이 좌우되고 있으나 SSD를 출시하여 Nand Flash를 활용한 메모리 시장 진출, 고객 다변화 도모.
-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서동대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칩들에 대한 테스트 프로그램 개발 능력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

현황 : 외형 전년수준, 수익률은 하락
- 반도체 경기 하락으로 SK하이닉스향 반도체 검사 수주 감소에도 신규 설비 투자 확대에 따라 외형은 전년수준 유지.
- 신규 시설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하락하였으며 자금조달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과 신공장 투자지연에 따른 손상 인식에 따라 순이익률 큰 폭 하락.
- 코로나19로 단기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 상승은 제한적이나 SK하이닉스 DRAM 가동률 회복시 음성 2공장 가동을 통한 CAPA확대로 규모의 경제효과 기대.

 

 

하이셈, "SK 하이닉스의 D…" -SK증권

◆ Report briefing

SK 하이닉스의 DRAM 호황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기대

SK증권에서 하이셈(200470)에 대해 "데이터센터용 DRAM 수요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DRAM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및 중화권 업체들의 데이터 센터 구축에 따른 서버용 DRAM 수요 증가로 올해 DRAM Bit Growth 는 약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올해도 DRAM 수요는 견조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SK하이닉스의 외주 테스트 물량의 절반 이상을 배정받고 있으며, 테스트 장비 추가 도입과 함께 신규 테스트 물량 중 상당부분이 동사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고,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해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동사의 성장성에 주목하며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8 년 동사는 매출 361 억원(+59.7% yoy), 영업이익 43 억원(+121.0% yoy), 당기순이익 35 억원(+310.0% yoy)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전망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01606625797784&mediaCodeNo=257

수출지표 개선·대규모 투자…힘 받는 반도체 장비·소재株

반도체 관련 주가는 삼성전자(005930)가 전날(1일) 경기도 평택 2라인에 약 8조원 규모의 3차원(3D) 낸드(NAND) 플래시 반도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평택 2라인 1층을 NAND 및 파운드리(반도체 제조 전담 업체)에, 2층을 디램을 할당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클린룸(먼지 없는 방) 완공 후 내년 초 장비가 입고되고 그해 하반기에 양산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낸드 매출 비중이 높은 장비업체가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낸드는 기존 반도체에 사용되는 디램(DRAM)과 달리 전원이 켜져 있지 않아도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는 플래시 메모리의 일종.
반면 디램은 컴퓨터에 사용되는 저장장치로, 전원 공급이 없으면 자료가 사라져 축전기를 재충전하는 과정이 반복돼야 한다.

“5월 반도체 수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왔고,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조치 및 홍콩보안법 영향으로 선제적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향후 반도체 관련 중소형주 중에서는 후공정 재배치, 공정 소재·장비 국산화, 비메모리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