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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코로나 위험, 인슐린 의존 당뇨병성 케톤산증 원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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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코로나 위험, 인슐린 의존 당뇨병성 케톤산증 원인 증상  

 

 

가장 흔한 원인은 혈당 조절을 잘 하지 않을 경우
약 8%의 환자는 재발
약 10% 이상이 사망
사망 원인은 고령에서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 가장 많음

-당뇨병성 케톤산증 증상
1.시력장애/두통. 
2.허약/탈수/갈증. 
3.아세톤호흡. 
4.식욕부진/오심/구토. 
5.혈중산성도 증가 : 케톤체의 증가로 인한 의식저하.

진단 : 혈액검사. 

치료 : 인슐린 공급으로 고혈당을 교정, 고갈된 수분 및 전해질 공급. 

 

 

http://health.cdc.go.kr/health/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78901226D9

 

인슐린 의존 당뇨병성 케톤산증

1. 개요 2. 정의 인슐린 의존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인슐린부족으로 인해 케톤이 과량으로 생기는 응급 상태를 말합니다. 고혈당, 산증 및 케톤혈증이 유발되는, 당뇨병에 의해 발생되는 가장 흔��

health.cdc.go.kr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902

 

"당뇨환자 코로나 걸리면 더 위험" - 헬스코리아뉴스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2형 당뇨병 환자가 코로나19에 걸렸을 경우 자칫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DKA)’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

www.hkn24.com

 

2형 당뇨병 환자가 코로나19에 걸렸을 경우 자칫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DKA)’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DKA는 당뇨병 환자가 혈액 속에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에피네피린 등 스트레스 관계 호르몬 수치가 상승했을 때 나타나는 급성 대사성 합병증이다. 인슐린이 적으면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갈 수 없어 혈중에 축적되고 그 결과 세포는 포도당을 공급받지 못하여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지방대사는 지방산과 글리세롤을 만드는데 이 중 지방산은 케톤산으로 대사되어 결과적으로 산독증을 일으키는 것을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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