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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막 언택트 관련주 에스폴리텍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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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막 언택트 관련주 에스폴리텍 주가 전망

 

에스폴리텍 

TFT-LCD 도광판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업체

1) 광학용 시트 / 필름 사업부문
2)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문

 

개요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 확보
- TFT-LCD 도광판(광학용 시트/필름)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충북 진천군 덕산면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주요 부문별 매출 비중은 광학용 시트 및 필름(도광판, 확산시트, 필름 등)이 약 40%,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C, PMMA)이 약 60% 정도임.
- 2015년 8월 자회사인 세화보력특광전과기(북경)유한공사의 TFT-LCD 도광판 생산을 중단, 현재 매각 진행 중이며, 에스씨엠과 애사보립특(소주)전자유한공사를 자회사로 보유.

현황 :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상승
국내외 저성장기조로 전방 산업인 LCD산업 부진함에 따라 LCD도광판 및 PMMA의 수출감소 및 가격인하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하였음.
- 매출액 감소에도 매출원가율 개선 및 대손상각비 환입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이 상승하였으며, 이의 영향으로 금융수지 저하에도 당기순이익률 향상되었음.
- 코로나19 여파로 설비투자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광학용 시트 등의 판매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7/722629/

 

[Hot-Line] "에스폴리텍, 코로나19 차단용 제품 수출 증가" - 매일경제

리딩투자증권은 15일 에스폴리텍에 대해 코로나19 차단용 제품의 미국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스폴리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디스�

www.mk.co.kr

리딩투자증권은 15일 에스폴리텍에 대해 코로나19 차단용 제품의 미국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스폴리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디스플레이 도광판 전문 제조 업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주로 방음벽, 지붕재, 연결통로 등의 건자재 용도로 활용되며, 디스플레이 도광판 제품은 LCD TV의 백라이트유닛(BLU)의 빛을 고르게 분배하는 역할로 활용된다.

 

"에스폴리텍의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바이러스 차단막 제품의 미국 수출로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바이러스 차단용 투명칸막이 바이펜스는 사람과 사람 간 비말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와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투명칸막이 제품으로 국내 공공기관 및 식당, 미국 각지로 공급되고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는 전자여권·주민등록증, 항공기 내부재 등을 꼽았다. 오 연구원은 "국내 전자여권 및 주민등록증 도입 시 동사의 PC 매트 필름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항공기 내측 창문에 에스폴리텍의 난연 PC 제품의 도입될 예정"

 

 

https://www.etoday.co.kr/news/view/1911576

 

에스폴리텍, 美 길바코와 PC판 공급 계약 체결...7월 초 선적 예정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 전문 기업 에스폴리텍이 미국 길바코(GILBARCO)와 PC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선적은 오는 7월 초에 진행될

www.etoday.co.kr

선적은 오는 7월 초에 진행될 계획이며, 길바코를 통해 에스폴리텍의 PC판이 부착된 주유기가 미국 주요소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수출되는 이번 주유기용 PC판은 일반 PC판보다 내화학성 및 내후성이 우수하며 특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이번 계약은 길바코 자체 품질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https://news.nate.com/view/20190703n03036?mid=n0301

 

중국발 물량공세에 'LCD 수난'…1년 새 더 고꾸라졌다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수출 감소 현상이 지속되고 가격 경쟁력도 점점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가시화된 중국발 LCD 물량 공세에 국내 업계가 맥을 못 추는 모�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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