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효진 인스타그램에 댓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포방터 연돈 돈까스 제주도 리뷰를 놓고 인성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가성비를 따져 보니 그렇게 맛있는 돈가스가 아니었다고 후기를 남겨서 문제가 됐다. 이게 과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인지 자체가 의아하다. 단지 음식을 먹어 봤더니 맛이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것인데 이게 공격을 받을 만한 사항인가? 우리나라는 조금이라도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에게 배타적인 경우가 많다. 그저 다를 뿐인데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틀렸다고 하는 것이다. 자기에게 맞는 답을 타인에게도 강요하는 문화가 과연 우리 모두를 위해 올바른 것일까?
연예인은 맛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고 댓글에 대해서도 말할 자유와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사생활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궁금하다. 그들도 살아있는 사람이다. 살아 숨쉬는 사람은 누구나 존중 받아야 한다. 인성 논란이 될 만한 거리인지도 이해가 안 되지만 그 전에 인성을 운운하는 사람들 먼저 인성을 잘 존중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우리는 모두 다를 수 있고 때론 틀릴 수도 있다. 그것을 인식하고 서로 받아들이는 것이 성숙한 사회가 아닐까.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비 브라이언트 헬기 추락 사망, 마이클 조던의 마지막 후계자. (0) | 2020.01.27 |
---|---|
류제국 음란물 유포 혐의, 내연녀 인스타 카톡 (0) | 2020.01.23 |
김건모 스캔들, 강용석 가세연 설전. (0) | 2020.01.18 |
주진모 아내 민혜연? 전문의 민혜연? 선택의 기로에 서다. (0) | 2020.01.11 |
주진모 문자 카톡 유출. 해킹과 지라시. (0) | 2020.01.11 |
댓글